더존시스템즈

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

당사는 회원님께 최대한으로 최적화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.

단, 이용자의 기본적 인권 침해의 우려가 있는 민감한 개인정보(인종 및 민족, 사상 및 신조, 출신지 및 본적지, 정치적 성향 및 범죄기록, 건강상태 및 성생활 등)는 수집하지 않습니다.

개인정보의 수집범위

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범위

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

귀하의 개인정보는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또는 제공받은 목적이 달성되면 파기됩니다. 단, 상법 등 관련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거래 관련 권리 의무 관계의 확인 등을 이유로 일정기간 보유하여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일정기간 보유합니다.

귀하의 동의를 받아 보유하고 있는 거래정보 등을 귀하께서 열람을 요구하는 경우 당사는 지체없이 열람,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.

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및 담당부서

Close


 
작성일 : 25-06-08 00:00
신림선 승객 휠체어 못 멈추고 그대로 추락…열차 운행 1시간 중단
 글쓴이 : 승리함성
조회 : 0  

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후 처음 가진 더불어민주당 전·현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"하루가 급하다. 행정부가 빨리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"고 강조했다.

7일 여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전·현직 지도부 의원들과 만나 "하루라도 빨리 국가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"며 " 국회가 도와줘야 한다"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. 만찬에 참석했던 한 민주당 의원은 이 대통령이 "국민통합을 해야 한다며 당 지도부에 덕담을 전했다"고도 했다.

또 다른 참석자는 "새 정부의 출범을 축하한다고 다같이 덕담을 나눴다"며 "참석자들은 이 대통령께 '앞으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달라. 우리도 열심히 뒷받침하겠다'고 전했다"고 말했다.

최근에 민주당 의원과 지역위원장이 포함된 단체 메신저에서 이 대통령이 나간(퇴장한) 점 등에 관해 이 대통령이 별도로 언급은 없었냐고 묻자 이 참석자는 "관련해선 따로 말씀이 없었다. (다만) 열심히 해야 한다. (한국의 상황이) 한시가 급하다고 말했다"며 "(이 대통령이) 하루라도 빨리 일이 좀 진행되면 좋겠다. 이런 이야기를 했다"고 했다.

또 다른 참석자는 "대통령께서 (오늘 참석자들에게) 보고 싶으셨단 취지의 말씀을 하셨다"며 "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있을 것 같다"고 했다.

이날 만찬에 참석했던 다른 관계자는 "이 대통령이 민주당과 정부, 대통령실이 긴밀하게 잘 협조하자고 말했다. 겸손하게, 치열하게 (일) 하자고 했다"며 "주로 그런 덕담과 응원·격려 일색이었다"고 덧붙였다.

한편 이날 만찬 자리에 김혜경 여사는 동석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.
서울 신림선 샛강역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승객이 선로로 추락해 열차 운행이 1시간 넘게 중단됐다.

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샛강역 하선 승강장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시민이 스크린도어를 밀고 선로로 떨어졌다.

휠체어를 멈추지 못한 채 스크린도어를 충격하면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.

해당 시민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,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.

이 사고로 신림선 전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으나, 오후 5시 56분쯤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.

가나벳 가나벳가나벳가나벳가나벳가나벳가나벳가나벳가나벳가나벳

 
   
 


copyright (c) Duzone Systems Co., Ltd. All rights reserved.

경기도 광명시 새빛공원로67, B동 1003호 (일직동, 광명역자이타워)
TEL. 02) 3286-0036~7  |  FAX. 02) 3286-0038
Mobile. 010-8888-3330  |  E-Mail. dzs2000@naver.com
대표이사 : 김기판  |  사업자등록번호 : 119-86-77239  |  개인정보처리방침